'시크릿' 징거,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 이색 벼머리 공개
연예 2011/06/17 11:10 입력 | 2011/06/17 11:53 수정

그룹 시크릿의 멤버 징거가 독특하게 꼬아 올린 벼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허설 대기중인데 심심해요. 놀아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 속 징거는 밝은 금발의 머리에 앞부분을 볏잎 스타일로 꼬아서 연출한 일명 '벼머리'를 하고 있다. 벼머리는 징거의 뽀얀 피부와도 잘 어울려 한층 더 여성스럽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거가 이렇게 보니 색다르다"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17일 오전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허설 대기중인데 심심해요. 놀아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 속 징거는 밝은 금발의 머리에 앞부분을 볏잎 스타일로 꼬아서 연출한 일명 '벼머리'를 하고 있다. 벼머리는 징거의 뽀얀 피부와도 잘 어울려 한층 더 여성스럽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거가 이렇게 보니 색다르다"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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