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여배우 타카기 리나, '예스셰프' 도전! 무슨 사연이길래?
문화 2011/06/10 15:07 입력

키친 서바이벌 ‘예스셰프 시즌2’에 도전장을 내민 미모의 일본 여배우 타카기 리나(33)가 화제다.
1000여명의 지원자 중 면접을 통과한 30인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 게다가 아름다운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던 그녀를 본 시청자들은 왠지 낯설지 않다는 첫 인상을 받았다고.
‘예스셰프 시즌2‘를 통해 글로벌 셰프에 도전하는 타카기 리나는 일본 배우로 2006년 국내 개봉된 ‘워터스’를 비롯한 영화들과 각종 CF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나왔고, 특히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떼루아‘에서 일본 최고 레스토랑 컨설턴트 역할로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타카기 리나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해왔다”라며 “난 그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고 또박또박 다부지게 대답하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예스셰프 시즌2'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이자 주방의 독설가, 에드워드 권이 글로벌로 뻗어갈 수 있는 가능성 충만한 셰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과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자에게는 1억 원의 연수 지원금과 함께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오직 QTV를 통해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000여명의 지원자 중 면접을 통과한 30인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 게다가 아름다운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던 그녀를 본 시청자들은 왠지 낯설지 않다는 첫 인상을 받았다고.
‘예스셰프 시즌2‘를 통해 글로벌 셰프에 도전하는 타카기 리나는 일본 배우로 2006년 국내 개봉된 ‘워터스’를 비롯한 영화들과 각종 CF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나왔고, 특히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떼루아‘에서 일본 최고 레스토랑 컨설턴트 역할로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타카기 리나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해왔다”라며 “난 그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고 또박또박 다부지게 대답하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예스셰프 시즌2'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이자 주방의 독설가, 에드워드 권이 글로벌로 뻗어갈 수 있는 가능성 충만한 셰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과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자에게는 1억 원의 연수 지원금과 함께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오직 QTV를 통해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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