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배우특집, 드디어 베일 벗다! 첫회부터 '입수'에 모두 '경악'
연예 2011/05/22 19: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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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스타들이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1박2일'의 여배우특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기대를 모아온 여배우 특집 첫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미션부터 입수를 선택해 출연한 스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수미 최지우 김하늘 이혜영 염정아 서우 등 여섯 여배우들은 '입수'라는 단어가 나오자 마자 최지우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하늘은 연신 "이게 뭐야!"라고 한탄을 내질렀다. 김수미 역시 "벌써부터 입수냐? 너무 이른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한편, '1박2일' 여배우들은 총 3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으로 그간 보지 못했던 스타들의 다른 모습을 엿볼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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