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잘난 류진, 이기적인 어린시절 사진공개로 '모태미남' 입증
연예 2011/05/04 14:12 입력 | 2011/05/04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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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국보급 외모에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사진들은 류진의 갓난아기 시절부터 중학교 졸업시절까지 담겨있다.



사진 속에는 어리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모태미남이 입증되고 있다.



특히 중학교 시절 사진에는 지금과 별반 다를바 없는 우월한 훈남 이미지다. 또한 긴 기럭지를 보이고 있어 당시에도 인기 폭발남의 매력이 짐작된다.



한편, 류진은 현재 KBS2TV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 출연, 40살의 나이임에도 최강 동안의 얼굴을 과시하고 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기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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