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야구장 나들이 여신 등극! "선수들 긴장 엄청 했겠네~"
연예 2011/05/04 11:00 입력
소녀시대 유리가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를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유리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장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기을 모았다.
유리는 지인들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으며 카메라가 비춰지자 약간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유리의 미모는 야구장에서도 빛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유리 야구장 여신 등극!” “야구 선수들 저날 엄청 긴장 했을 듯” “아.. 유리씨도 야구 팬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유리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장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기을 모았다.
유리는 지인들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으며 카메라가 비춰지자 약간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유리의 미모는 야구장에서도 빛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유리 야구장 여신 등극!” “야구 선수들 저날 엄청 긴장 했을 듯” “아.. 유리씨도 야구 팬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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