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김연아-아이유, 예능 첫 만남에 기대감 UP
연예 2011/05/03 23:21 입력

대표 '국민여동생' 김연아와 아이유가 만난다.
새롭게 시작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의 첫 촬영을 위해 피겨여왕 김연아와 3단고음 아이유가 만나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키스 앤 크라이’는 오는 8월 열릴 김연아 아이스쇼를 목표로 10인의 스타와 전문 스케이터가 각각 커플을 이뤄 여러 차례의 경쟁을 거쳐 최고의 한 팀을 선발하는 국내 최초 빙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연아는 MC는 물론 스타들의 멘토로 참여한다.
한 관계자는 "김연아와 아이유가 3일 경기도 일산 탄현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 "아.. 기대 아이유와 김연아라니..." "국민여동생들 모임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새롭게 시작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의 첫 촬영을 위해 피겨여왕 김연아와 3단고음 아이유가 만나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키스 앤 크라이’는 오는 8월 열릴 김연아 아이스쇼를 목표로 10인의 스타와 전문 스케이터가 각각 커플을 이뤄 여러 차례의 경쟁을 거쳐 최고의 한 팀을 선발하는 국내 최초 빙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연아는 MC는 물론 스타들의 멘토로 참여한다.
한 관계자는 "김연아와 아이유가 3일 경기도 일산 탄현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 "아.. 기대 아이유와 김연아라니..." "국민여동생들 모임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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