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자리 비운 사이 리지 인지도 상승" 질투심 작렬
연예 2011/05/03 23: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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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가 같은 멤버 리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최근 SBS ‘강심장’ 에 출연한 유이는 “드라마 촬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입을 뗏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리지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 부러웠다”며 “리지를 예뻐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나도 모르게 질투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이날 리지를 예뻐하는 사람이 녹화 현장에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킨 연예인이 공개되는 ‘강심장’은 3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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