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년 동안 끊임없는 혁신으로 진 브랜드를 선도해온 리바이스가 오는 30일 이태원 핫 스폿 클럽 로코코에서 ‘리바이스 501 데님 파티’를 진행한다.



리바이스의 ‘501 데이’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파티는 5월 1일 새벽에 쏟아지는 ‘501 폭탄 러키드로’, 베스트 청바지 뒤태를 찾는 ‘501 파파라치’, 트렌드세터들의 데님에 대한 생각을 읽어보는 ‘501 데님 폴’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501 데님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섹시 & 빈티지 진'으로 데님을 사랑하는 일반 소비자들과 패션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해 올 봄 가장 감각적인 데님 룩과 파티 룩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리바이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