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말문이 막힌다" 영국 가수 스팅과 감격스런 만남
기타 2011/04/27 14:40 입력 | 2011/04/27 14:45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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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영국 스타 스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오늘(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사람이 날 알고 심지어 같이 밥먹는... 그 옆자리 내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고 최고인 사람, 말 문이 막힌다 여러분 스팅입니다... OM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가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고 스팅과 나란히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하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이하 '타임 100')에 선정된 공식행사 자리에서 찍은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비는 "5년만에 와보는 그자리...참 느낌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영! 그때는 처음이자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다시 오게되다니!나중에 몇년뒤에 또 올수있을까영 ?어쨌든 여러분갑사합니다 지금 스튜디오 안에 들어갑니다"라는 감격의 글을남기기도 했다.
한편, 스팅은 영국의 가수로 영화 '레옹' 삽입곡 'Shape of my heart'로 국내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 스타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비는 오늘(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사람이 날 알고 심지어 같이 밥먹는... 그 옆자리 내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고 최고인 사람, 말 문이 막힌다 여러분 스팅입니다... OM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가 멋지게 수트를 차려입고 스팅과 나란히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하는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이하 '타임 100')에 선정된 공식행사 자리에서 찍은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비는 "5년만에 와보는 그자리...참 느낌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영! 그때는 처음이자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다시 오게되다니!나중에 몇년뒤에 또 올수있을까영 ?어쨌든 여러분갑사합니다 지금 스튜디오 안에 들어갑니다"라는 감격의 글을남기기도 했다.
한편, 스팅은 영국의 가수로 영화 '레옹' 삽입곡 'Shape of my heart'로 국내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 스타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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