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하하에 보낸 센스만점 화환 '무인도엔 왜?'
연예 2011/04/27 09:50 입력 | 2011/04/27 09:54 수정

소녀시대의 윤아가 가수 하하에게 독특한 화환을 보내 화제다.
하하는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부근에 위치한 돼지 막창 구이 전문점을 개업했다. 이날 하하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하하의 절친한 연예인들은 화환을 보냈는데 윤아의 화환 문구가 단연 눈에 띈다.
"대박나면 무인도 같이가요"라는 센스 만점 문구를 보내 하하의 개업을 축하했다. 지난 26일 김종국이 하하의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하하는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부근에 위치한 돼지 막창 구이 전문점을 개업했다. 이날 하하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하하의 절친한 연예인들은 화환을 보냈는데 윤아의 화환 문구가 단연 눈에 띈다.
"대박나면 무인도 같이가요"라는 센스 만점 문구를 보내 하하의 개업을 축하했다. 지난 26일 김종국이 하하의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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