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매니저' 윤기원, 맨홀 추락 사고로 대수술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
연예 2011/04/26 18:31 입력 | 2011/04/26 18:33 수정

배우 윤기원이 맨홀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대수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윤기원의 소속사 트윈세븐 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기원이 지난 1일 발을 헛디뎌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며 "이 사고로 요도가 크게 파열돼, 정상적인 배뇨가 불가능해 관 삽입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통원치료를 진행했지만 활동이 어려워 드라마 '최고의사랑' 에서 하차한다"며 "건강상의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진 배우 윤기원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시크릿가든' 의 '오스카매니저' 로 출연 해 얼굴을 알린바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5일 윤기원의 소속사 트윈세븐 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기원이 지난 1일 발을 헛디뎌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며 "이 사고로 요도가 크게 파열돼, 정상적인 배뇨가 불가능해 관 삽입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통원치료를 진행했지만 활동이 어려워 드라마 '최고의사랑' 에서 하차한다"며 "건강상의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진 배우 윤기원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시크릿가든' 의 '오스카매니저' 로 출연 해 얼굴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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