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유선, 웨딩사진 공개 "이제 정말 신랑 신부 같은 느낌"
연예 2011/04/26 11:04 입력 | 2011/04/26 11:08 수정

오는 5월 4일 결혼을 앞둔 배우 유선이 웨딩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심플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배경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신랑신부에게 집중된 포커스로 두 사람의 출중한 외모가 빛을 발했다.
유선은 “이제야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 같은 느낌이 든다. 부부가 된다는 게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영화 '가비'를 촬영중인 유선의 결혼식은 사회없이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여느 결혼식보다 신성한 느낌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 날 결혼식의 축가는 영화배우 황정민과 ‘하미모’ 멤버가 맡기로 했으며,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2부 사회를, 컴패션 밴드는 축하 공연을 선보여 이들의 결혼을 축복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심플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배경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신랑신부에게 집중된 포커스로 두 사람의 출중한 외모가 빛을 발했다.
유선은 “이제야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 같은 느낌이 든다. 부부가 된다는 게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영화 '가비'를 촬영중인 유선의 결혼식은 사회없이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여느 결혼식보다 신성한 느낌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 날 결혼식의 축가는 영화배우 황정민과 ‘하미모’ 멤버가 맡기로 했으며,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2부 사회를, 컴패션 밴드는 축하 공연을 선보여 이들의 결혼을 축복할 예정이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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