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이상순, 9개월만에 결국 친구로…
연예 2011/04/26 10:18 입력

홍대여신 요조와 가수 이상순이 열애 9개월만에 친구로 남기로 한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해 6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8월 공개적으로 연인 선언을 한 바 있다. 또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해 세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상순의 소속사 뮤직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는 것 같다”며 “사생활에 대해 일일이 관여하지 않지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커플이었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해 6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8월 공개적으로 연인 선언을 한 바 있다. 또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해 세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상순의 소속사 뮤직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는 것 같다”며 “사생활에 대해 일일이 관여하지 않지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커플이었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