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원근법 무시한 이기적인 얼굴크기 화제 "점이 될 기세"
연예 2011/04/25 09: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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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이 원근법을 무시한 이기적인 얼굴크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택연과 함께 출연한 닉쿤은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닉쿤은 함께 할 단원으로 김종국의 매니저를 데리고 나왔는데, 닉쿤이 맨 앞에 있음에도 뒤의 매니저 보다 얼굴이 작아 원근법을 무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작은 건 알았지만.. 점 될 기세” “와,, 닉쿤씨 옆에 아무나 있으면 안되겠음” “남잔데 이렇게 작아도 되는거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이루마 2집에 수록된 ‘리버 플로우즈 인 유’(River Flows In You)의 피아노 연주로 주목 받았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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