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여자이니까' 가녀린 음색? "음정박자 불안!" 가창력 논란
연예 2011/04/19 09:59 입력 | 2011/04/19 1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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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의 가창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구하라가 과거 Mnet의 ‘디렉터스컷’에 출연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키보드, 윤정신의 기타 연주에 맞춰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부른 영상이 공개됐다.



구하라는 “되게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노래를 불렀고 출연자들은 “가녀리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거짓말을 하시는 군요” “저런 반주에 부르는 걸 보니 정말 실력을 알겠다” “음정이 너무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5월부터 방송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출연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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