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지유, 한승연 권유로 '카라' 데뷔 할 뻔!?
연예 2011/04/18 09:05 입력 | 2011/04/18 09:07 수정

걸그룹 치치의 지유가 카라 합류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치치의 멤버로 활동중인 지유는 2008년 카라의 전 보컬인 김성희의 탈퇴후 합류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지우는 카라의 한승연과 같은 댄스학원을 다녔고, 한승연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고.
한편, 지유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자동차 대기업 임원에 재직 중이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등 ‘엄친딸’로도 불리고 있다.
지유가 소속된 걸그룹 ‘치치’는 ‘장난치지 마’로 활동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치치의 멤버로 활동중인 지유는 2008년 카라의 전 보컬인 김성희의 탈퇴후 합류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지우는 카라의 한승연과 같은 댄스학원을 다녔고, 한승연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고.
한편, 지유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자동차 대기업 임원에 재직 중이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등 ‘엄친딸’로도 불리고 있다.
지유가 소속된 걸그룹 ‘치치’는 ‘장난치지 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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