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럭셔리 '트레이닝' 패션 공개 "화사한 봄꽃과 매치한 매혹적 자태 뽐내!"
문화 2011/04/16 16:35 입력 | 2011/04/16 16:37 수정

[사진제공 = 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이유리가 ‘평창동 시크 트레이닝룩’을 선보인다.
이유리는 오는 16일 방송될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 연출 노도철 /제작 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19회 방송분에서는 시크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평창동 동네를 조깅하는 모습을 통해 럭셔리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연출한다.
극 중 황금란(이유리)은 평창동 친부모집에 들어간 후 신림동 때의 허름하고 소박한 의상을 벗어던지고 화려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탈바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런 변화에 걸맞게 19회에서 황금란은 피트감이 돋보이는 블랙 트레이닝복을 위 아래로 갖춰 입고 평창동 일대를 조깅하며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게 된다
평창동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이유리가 완성시킨 ‘럭셔리 트레이닝룩’은 곳곳에 흐드러지게 펴 있는 벚꽃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마치 ‘한편의 화보’와 같다는 찬사를 들었다는 후문.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수십 번을 달려야 하는 조깅신에도 불구하고 이유리는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연신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20% 고지에 성큼 다가선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이유리는 오는 16일 방송될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 연출 노도철 /제작 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19회 방송분에서는 시크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평창동 동네를 조깅하는 모습을 통해 럭셔리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연출한다.
극 중 황금란(이유리)은 평창동 친부모집에 들어간 후 신림동 때의 허름하고 소박한 의상을 벗어던지고 화려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탈바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런 변화에 걸맞게 19회에서 황금란은 피트감이 돋보이는 블랙 트레이닝복을 위 아래로 갖춰 입고 평창동 일대를 조깅하며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게 된다
평창동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이유리가 완성시킨 ‘럭셔리 트레이닝룩’은 곳곳에 흐드러지게 펴 있는 벚꽃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마치 ‘한편의 화보’와 같다는 찬사를 들었다는 후문.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수십 번을 달려야 하는 조깅신에도 불구하고 이유리는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연신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20% 고지에 성큼 다가선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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