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이태권, 36.1 점 최고점으로 극찬!
연예 2011/04/16 12:41 입력

'위대한 탄생' 이태권이 최고점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의 두 번째 미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선'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태권은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Bad Case Of Loving You)에 도전, 40점 만점에 36.1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태권은 빠른 비트의 멜로디에 엉성하지만 힘 있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멘토 방시혁은 "목소리의 단조로움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비강으로 멋진 무대를 보였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은 조형우와 백세은이 탈락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의 두 번째 미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선'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태권은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Bad Case Of Loving You)에 도전, 40점 만점에 36.1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태권은 빠른 비트의 멜로디에 엉성하지만 힘 있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멘토 방시혁은 "목소리의 단조로움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비강으로 멋진 무대를 보였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은 조형우와 백세은이 탈락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