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의 대항마! '토이샷' 출시
IT/과학 2011/04/15 16:21 입력

국산 아이폰용 게임 어플리케이션 '토이샷'이 출시되었다.
토이샷은 해외에서 제2의 앵그리버드로 이름을 알린 아이폰용 게임으로 생동감있는 물리엔진과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는 포트리스 형태의 전략퍼즐슈팅 게임이다.
앱노리측은 작년 출시한 글로벌 버전에 비해 사운드, 그래픽, 물리엔진 등을 보강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국내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두배이상 늘어난 스테이지와 아케이드형 디펜스 모드가 추가되어 까다로운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리엔진을 이용한 장난감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관절 애니메이션과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는 수평 AI 알고리즘은 토이샷 만의 장점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형태의 블럭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 되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전체이용가 등급)으로 폭넓은 유저층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국내 앱스토어 출시 후 유료 어플리케이션부분 전체 10위권 내로 빠르게 진입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토이샷은 해외에서 제2의 앵그리버드로 이름을 알린 아이폰용 게임으로 생동감있는 물리엔진과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을 만끽할 수 있는 포트리스 형태의 전략퍼즐슈팅 게임이다.
앱노리측은 작년 출시한 글로벌 버전에 비해 사운드, 그래픽, 물리엔진 등을 보강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국내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두배이상 늘어난 스테이지와 아케이드형 디펜스 모드가 추가되어 까다로운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리엔진을 이용한 장난감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관절 애니메이션과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는 수평 AI 알고리즘은 토이샷 만의 장점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레고형태의 블럭 장난감을 소재로 제작 되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전체이용가 등급)으로 폭넓은 유저층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국내 앱스토어 출시 후 유료 어플리케이션부분 전체 10위권 내로 빠르게 진입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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