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폭풍감량으로 성형의혹 받은 박하선, 친근한 과거사진 눈길
연예 2011/04/12 14:17 입력 | 2011/04/12 14: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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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사진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0kg이 넘던 몸무게를 40kg 초반으로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주변 스태프들이 성형수술 했냐고 물어봐 당황스럽고 무섭기까지 하다”고 고백한 박하선의 과거사진이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과 치킨을 먹고 있는 모습에서 친근한 모습을 엿볼수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하선 성격 너무 좋아보인다", "예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의 친군데 너무 착하다", "살 빼지 않아도 예뻤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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