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만원 ‘꿈의 알바’…서바이벌 알바 등장
정치 2011/04/08 15:27 입력 | 2011/04/11 18: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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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루넷

알바 급여가 무려 888만원인 파격적인 ‘꿈의 알바’가 등장했다.



루루넷(www.ruru.net)이 888만원 ‘팔라딘 꿈의 알바 미셔너’ 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는 문정후 작가의 최신작 ‘팔라딘’ 단행본 출시를 맞아 등장한 꿈의 알바로 5명의 서바이벌로 진행된다.



5명의 도전자 중 능력에 따라 1위에게 888만원이 지급되며 그 다음 순위에게는 카메라, 갤럭시 플레이어, 백화점 상품권, 작가 친필 사인 단행본 등을 제공한다.



‘꿈의 알바’ 는 4월 12일까지 누구나 상관없이 모집하며 13일부터 22일까지 블로그 포스트 작성을 통한 홍보 수행으로 진행되며, 최종발표는 25일에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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