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잘록한 스키니라인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질투 자극
연예 2011/04/07 17:02 입력 | 2011/04/07 17: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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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로 다시한번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개봉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극중 리바이스 모델로 등장하는 박한별이 몸에 딱 붙는 스키니진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라인과 뽀얀 피부가 여성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사기에 충분한것.



한편,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박종민 대리는 "'박한별 청바지'에 대한 문의가 많다"면서 "지난해 손담비 청바지로 사랑 받았던 맞춤형 여성 청바지 커브ID가 '박한별 청바지'로 또 한번 인기몰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 박한별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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