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규모 2.7 지진 발생, 피해 없을듯
정치 2011/04/03 02:29 입력 | 2011/04/12 13:22 수정

기상청 웹사이트에 표시된 위치
기상청에 따르면 3일 "01시 47분 39초께 대구 달성군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중심에서 남남서로 7km 떨어진 지역에서 감지되었으며 리히터 규모는 2.7이다.
하지만 이 지진정보는 기상청 내의 시스템이 감지하여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이며, 더 상세한 분석이 있는 뒤에는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진도 2.7의 규모는 실생활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광명 기자 [email protected]
진앙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중심에서 남남서로 7km 떨어진 지역에서 감지되었으며 리히터 규모는 2.7이다.
하지만 이 지진정보는 기상청 내의 시스템이 감지하여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이며, 더 상세한 분석이 있는 뒤에는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진도 2.7의 규모는 실생활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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