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결혼하는 서영희vs인현왕후 박하선 각선미 대결?!
연예 2011/03/30 18:29 입력 | 2011/04/01 11:25 수정

30일(수)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민규동 감독을 비롯한 배우 배종옥, 김갑수, 유준상, 서영희, 박하선 등이 참석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주인공들이 가족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엄마와 부딪히면서 의미 없던 일상들이 커다란 갈등으로 변하고 충돌하지만, 결국 소통하고 화해하는 인물들의 콜라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까이 있어도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눈물과 감동을 자아낸다.
특별히 이날 서영희는 여러색들이 도시적이며 현대적으로 잘 어우러진 원피스를, 박하선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끌수 있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다.
또한, 같은듯 다른 하이힐 신고 등장해 많은 취재진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둘이 각선미, 미모 대결 하는것 같다", "둘다 너무 이쁘다", "박하선 빨간색 의상 정말 잘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서영희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오는 5월에 결혼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발표회는 민규동 감독을 비롯한 배우 배종옥, 김갑수, 유준상, 서영희, 박하선 등이 참석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주인공들이 가족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엄마와 부딪히면서 의미 없던 일상들이 커다란 갈등으로 변하고 충돌하지만, 결국 소통하고 화해하는 인물들의 콜라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까이 있어도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눈물과 감동을 자아낸다.
특별히 이날 서영희는 여러색들이 도시적이며 현대적으로 잘 어우러진 원피스를, 박하선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끌수 있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다.
또한, 같은듯 다른 하이힐 신고 등장해 많은 취재진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둘이 각선미, 미모 대결 하는것 같다", "둘다 너무 이쁘다", "박하선 빨간색 의상 정말 잘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서영희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오는 5월에 결혼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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