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그녀가 만들어준 저의 얼굴" 염장질? "부러워!"
연예 2011/03/29 12:11 입력 | 2011/03/29 12:16 수정

알렉스의 그녀가 그려준 알렉스는 어떤 모습일까?
알렉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페이스로 그녀가 만들어준 저의 얼굴입니다.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 하나를 공개했다.
이 공개된 그림 속 남성은 아령을 들고 있으며 별다른 표정은 없다. 그는 무념무상의 상태로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을 표현 한 것으로 보이며 특히, 머리스타일이며 얼굴 생김새가 알렉스를 닮았다.
알렉스가 말한 ‘그녀’는 최곤 열애를 인정한 10세 연하의 배우 ‘조희’.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부럽다..” “ 닮았어요~ 그림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알렉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페이스로 그녀가 만들어준 저의 얼굴입니다.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 하나를 공개했다.
이 공개된 그림 속 남성은 아령을 들고 있으며 별다른 표정은 없다. 그는 무념무상의 상태로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을 표현 한 것으로 보이며 특히, 머리스타일이며 얼굴 생김새가 알렉스를 닮았다.
알렉스가 말한 ‘그녀’는 최곤 열애를 인정한 10세 연하의 배우 ‘조희’.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부럽다..” “ 닮았어요~ 그림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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