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의 섬뜩한 '미친거니' 결말 화제 "무서워 죽는줄.."
연예 2011/03/21 15:23 입력 | 2011/03/21 15: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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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크릿의 멤버 송지은의 '미친거니'의 섬뜩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최근 솔로 앨범을 들고 나와 인기를 얻고 있는 송지은의 뮤직비디오가 썸뜩한 결말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민효린으로 민효린이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가서 트렁크를 열었는데 트렁크 안에는 남자가 갇혀있는 것. 이로써 끝나는것이 아니라 마지막 장면에서 민효린은 차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히면서 떠나는 장면으로 끝이난다.



이처럼 잔혹하고 섬뜩한 결말에 네티즌들은 "끔찍하다", "으악.. 뮤직비디오 끝까지 봤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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