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당구 스타 차유람이 강심장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차유람은 최근 ‘강심장-나는 전설이다 스페셜’ 녹화에 참석해 여자 연예인보다 더 예쁜 외모로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녹화에서 차유람은 국제 경기에서 당구선수들 간에 겪었던 치열한 신경전과 어린 시절부터 당구선수로 살아온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차유람은 그간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솔직한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예능감을 발휘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유람 외에 독고영재, 임예진, 김보성, 김태우, 박성광, 이지혜, 샤이니 온유, f(x) 루나, 인피니트 성종 등이 출연한 ‘강심장’은 오는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