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나나, "복근 없애려고 하느데 자꾸 생겨…뱃살이 고민" 망언 종결 그룹?
연예 2011/03/10 18:11 입력 | 2011/03/10 1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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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가 망언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2일 방송예정인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가희는 몸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같은 멤버인 나나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다”라고 말하자 이에 질세라 가희도 “복근을 없애려고 하는데 자꾸 생긴다”라고 발언에 출연자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
애프터 스쿨은 뛰어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인데다, 가희의 복근을 없애고 싶다는 바램을 이해할수 없었기 때문.
이에 개그우먼 조혜련은 "몸으로 웃기는 개그맨들이 안타깝다"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12일 오후 11시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12일 방송예정인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가희는 몸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같은 멤버인 나나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다”라고 말하자 이에 질세라 가희도 “복근을 없애려고 하는데 자꾸 생긴다”라고 발언에 출연자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
애프터 스쿨은 뛰어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인데다, 가희의 복근을 없애고 싶다는 바램을 이해할수 없었기 때문.
이에 개그우먼 조혜련은 "몸으로 웃기는 개그맨들이 안타깝다"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12일 오후 11시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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