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봅슬레이-프로레슬링 이은 '조정' 도전 "협동심 통한 감동 선사할까"
연예 2011/03/08 16:24 입력 | 2011/03/08 16: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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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장기프로젝트로 ‘조정’을 선택했다.
8일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조정’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정은 선수가 보트의 노를 저어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한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젓는 싱글스컬부터 키 잡이 까지 9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에이트까지 총 8개 종목이 있다.
그간 '무한도전'은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봅슬레이, 프로레슬링등에 도전해 멤버들간의 협동심을 통한 감동을 선사 한 바 있다. 이에 선수간의 협동심이 강조 되는 ‘조정’이 제격이라 생각 된 것.
한편 ‘무한도전’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특집기획 ‘연애 조작단’을 위해 참가자들을 모집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8일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조정’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정은 선수가 보트의 노를 저어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한 선수가 두 개의 노를 젓는 싱글스컬부터 키 잡이 까지 9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에이트까지 총 8개 종목이 있다.
그간 '무한도전'은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봅슬레이, 프로레슬링등에 도전해 멤버들간의 협동심을 통한 감동을 선사 한 바 있다. 이에 선수간의 협동심이 강조 되는 ‘조정’이 제격이라 생각 된 것.
한편 ‘무한도전’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특집기획 ‘연애 조작단’을 위해 참가자들을 모집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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