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가슴을 물린 글래머 모델 화제... '실리콘이 그녀를 지켰다!'
경제 2011/03/08 13:58 입력 | 2011/03/08 13: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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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확대 성형 수술에 사용되는 실리콘이 사람 목숨을 살렸다.



가슴 성형으로 과도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오리트 폭스(Orit fox)'가 TV에 출연하던중 그만 커다란 뱀에게 가슴 부위를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폭스의 가슴은 실리콘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고 뱀에게 가슴 부위를 강하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 직후에도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아찔하고 황당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국내외 수많은 성형외과들의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는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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