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과 윤종신, ‘슈퍼스타K3’에 3년 연속 심사위원 합류!
연예 2011/03/03 11:22 입력

이승철과 윤종신이 Mnet ‘슈퍼스타K3’에 다시 한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승철과 윤종신은 2월께부터 ‘슈스케3’ 측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이번에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승철과 윤종신은 3시즌 연속으로 ‘슈스케’와 함께 하게 됐다.
또한 '슈퍼스타K 3'의 여가수·제작자 심사위원 자리에는 누가 앉을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슈퍼스타K' 제작진은 지난 2년간 본선 심사위원 가운데 홍일점으로 여자 심사위원 한 명을 꼭 배치했다. 시즌 1에서는 이효리가, 시즌 2에서는 엄정화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슈스케3’는 3월 3일 심사방향 및 프로그램 진행 계획등에 밝히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 빠르면 오는 7월께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이승철과 윤종신은 2월께부터 ‘슈스케3’ 측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이번에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승철과 윤종신은 3시즌 연속으로 ‘슈스케’와 함께 하게 됐다.
또한 '슈퍼스타K 3'의 여가수·제작자 심사위원 자리에는 누가 앉을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슈퍼스타K' 제작진은 지난 2년간 본선 심사위원 가운데 홍일점으로 여자 심사위원 한 명을 꼭 배치했다. 시즌 1에서는 이효리가, 시즌 2에서는 엄정화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슈스케3’는 3월 3일 심사방향 및 프로그램 진행 계획등에 밝히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 빠르면 오는 7월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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