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시샘하는 꽃샘추위, 내일부터 전국 다시 영하권
경제 2011/03/01 21:44 입력 | 2011/03/01 2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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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로 전국이 다시 영하권에 접어들겠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4도, 대관령은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져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갈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내륙에서도 찬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한낮에도 영하에 머문다.
이번 추위는 모레(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면서 절정에 이르겠고, 다음주까지도 계속 전망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4도, 대관령은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져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갈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고, 내륙에서도 찬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한낮에도 영하에 머문다.
이번 추위는 모레(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면서 절정에 이르겠고, 다음주까지도 계속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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