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대한독립 만세!" 이정과 애국가 불러
연예 2011/03/01 19:13 입력 | 2011/03/01 19:21 수정

사진설명
가수 배다해와 이정이 애국가를 불러 화제다.
배다해오 이정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9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불러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배다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국가 준비 완료.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노란 저고리에 자주색 치마를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동양적인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양적인 미녀상” “한복이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배다해씨 부대에서 만나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배다해오 이정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9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불러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배다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국가 준비 완료.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노란 저고리에 자주색 치마를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동양적인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양적인 미녀상” “한복이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배다해씨 부대에서 만나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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