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 박명수, 드디어 유재석 꺾고 1위 쾌거!
연예 2011/02/08 10:04 입력 | 2011/02/08 10:11 수정

2인자 박명수가 국민MC 유재석을 드디어 눌렀다.
박명수가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가 동시간대 경쟁작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누르고 월요일 밤 예능프로 1위에 올랐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밤밤'은 11.5%(이하 동일기준)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난 '놀러와'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해 박명수가 유재석을 이기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밤밤'에는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노사연과 최근 인기리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엄마'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박준금이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박명수가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가 동시간대 경쟁작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누르고 월요일 밤 예능프로 1위에 올랐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밤밤'은 11.5%(이하 동일기준)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난 '놀러와'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해 박명수가 유재석을 이기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밤밤'에는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노사연과 최근 인기리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엄마'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박준금이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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