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의 "벤" VS 박채린의 "벤" 긴장감 넘치는 대결!
연예 2011/01/29 10:42 입력 | 2011/01/29 21:10 수정

사진캡처 : MBC 위대한 탄생
귀여운 소녀들이 성인 못지않는 노래대결을 펼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에서는 참가자 중 가장 최연소인 박채린과 김정은이 대결을 펼쳤다.
이미 예선에서 마이클잭슨의 '벤'을 부르며 엄청난 화제를 낳았던 박채린은 이날 서인영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를 불렀고, 김정인은 박채린이 불렀던 '벤'을 선택하며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결국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에 의해 '벤'을 한 번씩 불러보라는 요청을 받았고, 박빙의 승부끝에 무승부를 하며, 두 명다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어린 소녀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있게한 '벤'은 마이클잭슨이 1972년(당시 13세)년에 부른 노래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8일 방송된 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에서는 참가자 중 가장 최연소인 박채린과 김정은이 대결을 펼쳤다.
이미 예선에서 마이클잭슨의 '벤'을 부르며 엄청난 화제를 낳았던 박채린은 이날 서인영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를 불렀고, 김정인은 박채린이 불렀던 '벤'을 선택하며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결국 두 사람은 심사위원들에 의해 '벤'을 한 번씩 불러보라는 요청을 받았고, 박빙의 승부끝에 무승부를 하며, 두 명다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어린 소녀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있게한 '벤'은 마이클잭슨이 1972년(당시 13세)년에 부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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