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신정환 노래 모두 금지곡으로...
연예 2011/01/28 17:20 입력 | 2011/01/28 17:27 수정

KBS가 신정환의 목소리가 들어간 노래에 대해서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KBS는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 된 신정환의 목소리가 들어간 룰라, 컨츄리꼬꼬, 신나고 시절의 노래에 대해서 금지곡으로 지정, 방송출연 금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지곡으로 지정되면 디지털 음원에 '금지'라고 표시가 되며 라디오나 방송의 자료화면 등 어떤 경로라도 틀 수 없게 된다. 이에 탁재훈과 고영욱 또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KBS의 이와같은 방침에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신정환은 19일 귀국 후 입건되었지만, 다리 수술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인 상황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KBS는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 된 신정환의 목소리가 들어간 룰라, 컨츄리꼬꼬, 신나고 시절의 노래에 대해서 금지곡으로 지정, 방송출연 금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지곡으로 지정되면 디지털 음원에 '금지'라고 표시가 되며 라디오나 방송의 자료화면 등 어떤 경로라도 틀 수 없게 된다. 이에 탁재훈과 고영욱 또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KBS의 이와같은 방침에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신정환은 19일 귀국 후 입건되었지만, 다리 수술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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