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는 기다리는 시간도 남다른 행동을 취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JYJ 대기 놀이'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은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의류 광고 촬영 중 대기 시간에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은 김준수가 의류 촬영을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인 듯 화보촬영장에서 편한 자세로 쪼그러 앉아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때 재중이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유천의 의자를 밀고 지나간다. 그러자 준수가 폭소를 터뜨린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요미들, 기다리는 시간에도 귀엽게 노네~” “아, 셋이 있으면 항상 재밌을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