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조작설 해명! 원본공개 가능하다
연예 2011/01/28 14:19 입력 | 2011/02/25 20: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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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작진이 조작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최근 방송 된 '1박 2일'에서는 이승기가 1만의 용돈으로 스페셜 돈가스와 춘천 닭갈비, 껌을 사먹는 모습이 나왔고,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1만원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8500원, 9000원,2500원 상당의 가격이였다.



이에 '1박2'에 대한 조작설은 불거졌고, 제작진 측은 '필요한만큼 용돈을 주겠다'고 말한 장면이 편집되었고, 이승기가 1만원을 더 달라고하는 장면까지 편집된 것이라 해명했다.



덧붙여, 제작진은 "제작진의 불찰이며, 송구스럽다. 필요하면 원본도 공개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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