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기자회견,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원해'
연예 2011/01/21 15:55 입력 | 2011/01/22 16:53 수정

카라 3인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오후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에서 카라3인 계약 해지 통보에 관해 기자회견이 있었다.
카라의 3인인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대리인은 "어제 그제 이틀동안 부모님들과 멤버들과 상의를 한 결과 현재 의견은 세가지로 상의했다."며 "첫번째로 멤버들과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다섯의 카라가 함께 하길 원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라 멤버들도 진정으로 다섯의 카라가 함께 했으면, 다시 팀으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 했다.
두 번째로는 "카라 멤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카라 멤버들이 활동이고 회사와의 문제는 그 다음이라고 잠정적으로 합의 했다."라고 말해 카라 멤버들간의 갈등보다 회사와 카라멤버들간의 갈등이 골이 깊은 것으로 생각 된다.
또, 세 번째는 "진심으로 신뢰하고 활동할수 있는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원한다는 것"이라며 "능력과 기량에 맞는 재질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카라의 부모님의 보기엔 현 회사의 경영진들의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어 신뢰가 안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 근문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또, 멤버들간의 불화는 전혀 없으며 회사와 멤버들의 문제라고 최근 불거진 박규리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카라가 현 회사인 DSP에 복귀 가능성이 있는지 묻자 "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말 할 수 없다."라며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 해서 말 한 것 처럼 멤버들과 멤버들의 부모님이 지적한 문제가 해결 됐을 때 가능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열어놨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오후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에서 카라3인 계약 해지 통보에 관해 기자회견이 있었다.
카라의 3인인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대리인은 "어제 그제 이틀동안 부모님들과 멤버들과 상의를 한 결과 현재 의견은 세가지로 상의했다."며 "첫번째로 멤버들과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다섯의 카라가 함께 하길 원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라 멤버들도 진정으로 다섯의 카라가 함께 했으면, 다시 팀으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 했다.
두 번째로는 "카라 멤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카라 멤버들이 활동이고 회사와의 문제는 그 다음이라고 잠정적으로 합의 했다."라고 말해 카라 멤버들간의 갈등보다 회사와 카라멤버들간의 갈등이 골이 깊은 것으로 생각 된다.
또, 세 번째는 "진심으로 신뢰하고 활동할수 있는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원한다는 것"이라며 "능력과 기량에 맞는 재질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카라의 부모님의 보기엔 현 회사의 경영진들의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어 신뢰가 안되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 근문적인 문제라고 밝혔다.
또, 멤버들간의 불화는 전혀 없으며 회사와 멤버들의 문제라고 최근 불거진 박규리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카라가 현 회사인 DSP에 복귀 가능성이 있는지 묻자 "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말 할 수 없다."라며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속 해서 말 한 것 처럼 멤버들과 멤버들의 부모님이 지적한 문제가 해결 됐을 때 가능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열어놨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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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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