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구선수' 다르빗슈 유, 골퍼'고가미호'와 열애중? "밤을 같이 보냈다?"
연예 2011/01/21 11:58 입력 | 2011/01/21 13:51 수정

사진설명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다르빗슈 유(24)가 미녀 프로골퍼 고가 미호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 일본의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다르빗슈가 일본 여자 프로골퍼 고가 미호(28)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13일, 15~17일 고가의 콘도에서 함께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밤을 같이 보냈다고 알려졌다.
다르빗슈의 매니지먼트사는 “서로 존경하는 선수 끼리 자주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같은 숙소에 머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처럼 열애설은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또, 고가의 관계자 역시 “후배 선수와 매니저도 함께 훈련하고 있으며 두사람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며 관계를 부정했다.
한편 다르빗슈는 지난 2007년 결혼했던 탤런트 출신 사에코(25)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21일 일본의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다르빗슈가 일본 여자 프로골퍼 고가 미호(28)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13일, 15~17일 고가의 콘도에서 함께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밤을 같이 보냈다고 알려졌다.
다르빗슈의 매니지먼트사는 “서로 존경하는 선수 끼리 자주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같은 숙소에 머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처럼 열애설은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또, 고가의 관계자 역시 “후배 선수와 매니저도 함께 훈련하고 있으며 두사람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며 관계를 부정했다.
한편 다르빗슈는 지난 2007년 결혼했던 탤런트 출신 사에코(25)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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