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아이유, '디지털 음원상'으로 두번째 트로피 차지!
연예 2011/01/20 21:48 입력 | 2011/01/21 01:28 수정

20일 오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의 디지털음원상은 가수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서울가요대상에서 두번째 상을 수상하게 된 아이유는 “’잔소리’와’좋은날’ 많이 들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두번째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서울가요대상의 디지털음원상은 가수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서울가요대상에서 두번째 상을 수상하게 된 아이유는 “’잔소리’와’좋은날’ 많이 들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두번째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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