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한류특별상에 '소녀시대'수상!
연예 2011/01/20 20:45 입력 | 2011/01/21 01:29 수정

20일 오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탤런트 왕지혜와 노영우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본부장의 시상으로 진행된 한류특별상은 소녀시대에게 돌아갔다.
신한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일본과 아시아 투어를 하면서 한국을 널리 알릴수 있었던것 같다. 앞으로도 한국을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막내 서현의 수상소감이 있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탤런트 왕지혜와 노영우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본부장의 시상으로 진행된 한류특별상은 소녀시대에게 돌아갔다.
신한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일본과 아시아 투어를 하면서 한국을 널리 알릴수 있었던것 같다. 앞으로도 한국을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막내 서현의 수상소감이 있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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