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장르부문 R&B 발라드상 '2AM' 수상
연예 2011/01/20 19:55 입력 | 2011/01/21 01:30 수정

20일 오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미스코리아 이지선과 농구해설가 우지원의 시상으로 진행된 장르부문 ‘R&B 발라드상’은 2AM에게 돌아갔다.
2AM은 “저희가 이상을 받아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여름에 데뷔를 했는데 여름에 발라드가 잘 될지 의문도 많았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발라드 아이돌, 실력있는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하고 조권은 특유의 깝으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2AM은 이어 수상의 고마움을 전하며 '죽어도 못보내','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미스코리아 이지선과 농구해설가 우지원의 시상으로 진행된 장르부문 ‘R&B 발라드상’은 2AM에게 돌아갔다.
2AM은 “저희가 이상을 받아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여름에 데뷔를 했는데 여름에 발라드가 잘 될지 의문도 많았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발라드 아이돌, 실력있는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하고 조권은 특유의 깝으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2AM은 이어 수상의 고마움을 전하며 '죽어도 못보내','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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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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