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심창민, 첫날 밤 '잠옷 키스' 공개 "풋풋하고 사랑스러워"
연예 2011/01/10 10:23 입력 | 2011/01/10 12: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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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와 동방신기 멤버이자 연기자로 변신한 심창민이 ‘달달’한 로맨틱 잠옷 키스를 선보였다.



10일 공개된 '파라다이스 목장' 스틸컷에는 이연희와 심창민이 잠옷을 입은 채 입술이 닿을 듯 말듯 한 사랑스러운 모습이 연출 됐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신분인 이다지(이연희 분), 삼수생 신분 한동주(최강창민 분)이 어렵게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감격스런 결혼식의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종결자들 드라마! 기대된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라다이스 목장'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총 6개월간 촬영됐으며, 이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후반작업을 거쳤으며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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