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목)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어가든 스튜디오에서 SBS 아나운서 '이서영'의 스타화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서영'은 1999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대회에서 입상을 시작으로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울산 '진'에 당선 되었으며 다음해인 2002년에 SBS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각 종 매체의 진행자로서 크게 활약했다.



마카오에서 스타화보를 촬영 할 당시 '이서영'은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촬영 장소마다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관심을 받았다.



스타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의 한 광관객이 이서영에게 직접다가와 이름을 묻는 등 'Beautiful'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고 전했다.



'이서영'의 순수함과 청순함, 그리고 섹시함을 담은 스타화보는 6일(목) SK텔리콤, KT SHOW, LG텔레콤에 오픈되며, NATE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