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집에서는 침묵하는 남자?
연예 2011/01/04 11:06 입력 | 2011/01/19 18:29 수정

'유반장' 유재석은 원래 무뚝뚝한 남자?
유재석은 1월 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윤아가 "새해에는 부모에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딸이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하자 "나랑 비슷하다"며 공감했다.
유재석은 "밖에서는 이렇게 까불지만 집에서는 조용하게 있다. 밖에서는 너무 얘기하고 싶은데 집에 가면 침묵이다. 집에서 '개그맨 하겠다'고 했을 때 정말 놀랐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디오데오 뉴스팀
유재석은 1월 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윤아가 "새해에는 부모에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딸이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하자 "나랑 비슷하다"며 공감했다.
유재석은 "밖에서는 이렇게 까불지만 집에서는 조용하게 있다. 밖에서는 너무 얘기하고 싶은데 집에 가면 침묵이다. 집에서 '개그맨 하겠다'고 했을 때 정말 놀랐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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