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전제로 교제 中
연예 2011/01/03 10:23 입력 | 2011/01/03 10: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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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정준호'와 MBC '이하정' 아나운서의 열애가 사실임이 밝혀져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정준호'와 '이하정'아나운서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기 시작해 6개월째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MBC의 한 관계자는'이하정 아나운서가 정준호씨를 인터뷰 하면서 연인관계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정준호'는 지난 2일(일) '이하정'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차이며, '정준호'는 '이하정'아나운서의 외모를 비롯한 마음까지도 마음에 들어한다고 전해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유재석·나경은 커플이 될 수 있을 듯',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현재 '정준호'와 '이하정'아나운서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기 시작해 6개월째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MBC의 한 관계자는'이하정 아나운서가 정준호씨를 인터뷰 하면서 연인관계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정준호'는 지난 2일(일) '이하정'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차이며, '정준호'는 '이하정'아나운서의 외모를 비롯한 마음까지도 마음에 들어한다고 전해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유재석·나경은 커플이 될 수 있을 듯',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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