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 연예대상] 윤두준, "너무 과분한 상 주신것 같다" 코미디 부분 신인상 수상
연예 2010/12/29 22:32 입력 | 2010/12/29 23:00 수정

‘비스트’ 윤두준이 코미디 부분 신인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윤두준은 현재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해 연기실력을 뽐내고 있다.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윤두준은 “너무 과분한 상을 주신것 같다”며 “2011년도에도 열심히 하는 윤두준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몽땅내사랑 잘 보고 있다는 우리 숙소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은 코미디언 이경실, 박미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윤두준은 현재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해 연기실력을 뽐내고 있다.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윤두준은 “너무 과분한 상을 주신것 같다”며 “2011년도에도 열심히 하는 윤두준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몽땅내사랑 잘 보고 있다는 우리 숙소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 MBC 방송연예대상'은 코미디언 이경실, 박미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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