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수애 '도끼수애' 변신에도 시청률 주춤?
문화 2010/12/28 13:13 입력 | 2010/12/28 13: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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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화면캡쳐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에서 파격적인 액션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수애가 연일 화제다!



첫 방송에서 수애는 강렬한 니킥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니킥수애'라는 애칭까지 얻고 연기변신에 주목을 받았었다.



이어 27일 방송분에서 수애는 피 튀기는 액션 연기로 5명의 테러범을 순식간에 제압하는가 하면 위험에 처한 이정우(정우성 분)을 구하기 위해 도끼를 던져 테러범의 가슴에 내리 꽂는 강렬한 액션연기로 네티즌으로 부터 헐리웃 액션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도끼수애'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런 수애의 강렬한 액션 연기에도 불구하고 '아테나' 시청률은 17.6% (AGB닐슨)으로 지난 주에 이어 주춤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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