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5살 연하 꽃미남 '이장우'와 '욕조씬'까지?!
연예 2010/12/28 10:14 입력 | 2010/12/28 13: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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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 제아가 5세 연하의 꽃미남 배우 이장우와 커플이 됐다.
제아는 28일 공개된 솔로 프로젝트곡 ‘니가 따끔거려서’ 뮤직비디오에서 이장우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브아걸 활동 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모습 대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 제아는 이장우와 다정하게 함께 책을 보는 장면을 비롯해 욕조씬까지 소화하며 ‘여인’으로 거듭났다.
평소 브아걸의 팬이었다는 이장우는 노개런티로 이 뮤직비디오에 합류,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니가 따끔거려서’는 최근 ‘우동’ 등의 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minuki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엠블랙의 지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별 후 그리움 때문에 가슴이 ‘따끔’거리는 아픔을 절절히 노래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제아는 28일 공개된 솔로 프로젝트곡 ‘니가 따끔거려서’ 뮤직비디오에서 이장우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브아걸 활동 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모습 대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 제아는 이장우와 다정하게 함께 책을 보는 장면을 비롯해 욕조씬까지 소화하며 ‘여인’으로 거듭났다.
평소 브아걸의 팬이었다는 이장우는 노개런티로 이 뮤직비디오에 합류,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니가 따끔거려서’는 최근 ‘우동’ 등의 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minuki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엠블랙의 지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별 후 그리움 때문에 가슴이 ‘따끔’거리는 아픔을 절절히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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